오늘자 뉴욕 마감 시황
뉴욕 마감시황
2026. 07. 16
7/15(현지시간) 뉴욕증시 상승, 다우(+0.29%)/나스닥(+0.62%)/S&P500(+0.38%)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예상 밖 하락 속 물가 우려 완화(+), 블랙록•모건스탠리 등 주요 기업 실적 호조(+), 빅테크 중심 순환매 유입(+), 반도체주 차익 매물 속 약세(-)
이날 뉴욕증시는 도매물가 지표인 생산자물가가 예상보다 크게 하락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된 데다, 대형 금융사들의 호실적이 이어지며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음.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장보다 150.37포인트(+0.29%) 상승한 52,658.64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62.22포인트(+0.62%) 오른 26,269.23에, S&P500 지수는 28.81포인트(+0.38%) 상승한 7,572.40을 기록했음.
대표적 물가지수인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물가 우려가 완화되며 연일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미 연준의 통화정책 향방을 가를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3% 하락하며 시장 예상치인 보합을 밑돌았음. 근원 PPI 상승률 역시 전년 동기 대비 4.7%로 전망치를 하회하며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를 잠재웠음. 전일 발표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4% 하락하며 2020년 4월 이후 첫 월간 하락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도 3.5%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3.8%)와 전월치(4.2%)를 모두 밑돈 바 있음. 이에 물가 우려가 완화되며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는 모습.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오는 7월 FOMC에서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인상될 확률을 10.2%로 반영하며 일주일 전의 31.0% 대비 크게 낮아졌음. 첫 금리 인하 시점은 오는 12월 이후로 늦춰 반영하고 있음.
본격적인 어닝시즌을 맞이해 발표된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조도 증시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었음.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AI 붐에 따른 투자 자금 유입으로 운용 자산(AUM) 규모가 사상 최대인 15조3,000억 달러를 기록했다는 소식과 함께 깜짝 실적을 발표하며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 모건스탠리 또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며 금융주 강세에 힘을 보탰음. 시장조사업체 LSEG에 따르면, S&P500 기업들의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한 변수로 남아있는 가운데, 시장은 연준의 정책 방향과 기업 실적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음.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상원 청문회에서 정치권의 금리 인하 압박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독립성을 확고히 지키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음. 연준이 공개한 경기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에 따르면 미국 경제는 최근 몇 주간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고용은 큰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평가되었음. 다만, 월가에서는 최근의 물가 지표가 이란과의 무력 충돌 격화 이전 상황을 반영한 만큼, 향후 중동 정세가 비용 상승의 변수가 될 수 있다고 경계하고 있음.
이날 국제유가는 미군이 이란 폭격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는 지정학적 우려가 반영되며 소폭 상승했음.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0.26달러(+0.33%) 상승한 배럴당 79.60달러를 기록했고, 브렌트유 9월물 역시 0.22달러(+0.26%) 오른 배럴당 84.95달러에 마감했음.
미 국채 가격은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며 긴축 부담이 완화됨에 따라 상승했으며 국채 금리는 하락했음. 달러화는 미 물가 안도감 속에 주요 통화 대비 이틀째 약세를 보였음. 국제 금값은 도매 물가 하락에 따른 달러 약세 영향으로 강세를 기록했음.
업종별로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소매업, 은행 업종 등이 상승한 반면, 반도체와 하드웨어, 유틸리티 업종 등은 하락했음. 종목별로는 애플(+4.01%)이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알파벳A(+3.17%), 아마존(+3.02%), 마이크로소프트(+2.78%), 엔비디아(+0.33%), 메타(+3.07%) 등 빅테크주들로 매수세가 이동하는 순환매 장세가 나타났음. 블랙록(+6.63%)과 모건스탠리(+0.39%)도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에 상승 마감했음. 반면,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주들은 차익실현 매물에 대부분 하락했는데, SK하이닉스 ADR(-9.00%)을 비롯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8.02%), 샌디스크(-8.12%), 인텔(-4.43%), AMD(-3.46%), 램리서치(-3.08%) 등이 큰 폭으로 하락. 페이팔(+17.21%)은 인수 제안 소식에, 루시드(+28.79%)는 악재 보도 부인에 각각 폭등했음.
다우 +150.37(+0.29%) 52,658.64, 나스닥 +162.22(+0.62%) 26,269.23, S&P500 7,572.40(+0.38%), 필라델피아반도체 12,398.89(-2.08%) 검색 키워드 삼성전자 주가, 삼성전자 주가 전망, 삼성전자 ADR, 삼성전자 미국 상장, 삼성전자 ADR 상장 가능성, 삼성전자 주가 하락 이유, 삼성전자 목표주가, 삼성전자 실적, 삼성전자 2분기 실적, 삼성전자 영업이익, 삼성전자 HBM, 삼성전자 반도체, 삼성전자 파운드리,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삼성전자 배당, SK하이닉스 ADR, 반도체 주가 전망, AI 반도체 주식,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외국인 수급 해시태그 #삼성전자 #삼성전자주가 #삼성전자주가전망 #삼성전자ADR #삼성전자미국상장 #삼성전자실적 #삼성전자HBM #삼성전자반도체 #삼성전자목표주가 #삼성전자주가하락 #SK하이닉스ADR #반도체주식 #AI반도체 #코리아디스카운트 #주식투자
2026. 07. 16
7/15(현지시간) 뉴욕증시 상승, 다우(+0.29%)/나스닥(+0.62%)/S&P500(+0.38%)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예상 밖 하락 속 물가 우려 완화(+), 블랙록•모건스탠리 등 주요 기업 실적 호조(+), 빅테크 중심 순환매 유입(+), 반도체주 차익 매물 속 약세(-)
이날 뉴욕증시는 도매물가 지표인 생산자물가가 예상보다 크게 하락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된 데다, 대형 금융사들의 호실적이 이어지며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음.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장보다 150.37포인트(+0.29%) 상승한 52,658.64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62.22포인트(+0.62%) 오른 26,269.23에, S&P500 지수는 28.81포인트(+0.38%) 상승한 7,572.40을 기록했음.
대표적 물가지수인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물가 우려가 완화되며 연일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미 연준의 통화정책 향방을 가를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3% 하락하며 시장 예상치인 보합을 밑돌았음. 근원 PPI 상승률 역시 전년 동기 대비 4.7%로 전망치를 하회하며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를 잠재웠음. 전일 발표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4% 하락하며 2020년 4월 이후 첫 월간 하락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도 3.5%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3.8%)와 전월치(4.2%)를 모두 밑돈 바 있음. 이에 물가 우려가 완화되며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는 모습.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오는 7월 FOMC에서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인상될 확률을 10.2%로 반영하며 일주일 전의 31.0% 대비 크게 낮아졌음. 첫 금리 인하 시점은 오는 12월 이후로 늦춰 반영하고 있음.
본격적인 어닝시즌을 맞이해 발표된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조도 증시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었음.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AI 붐에 따른 투자 자금 유입으로 운용 자산(AUM) 규모가 사상 최대인 15조3,000억 달러를 기록했다는 소식과 함께 깜짝 실적을 발표하며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 모건스탠리 또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며 금융주 강세에 힘을 보탰음. 시장조사업체 LSEG에 따르면, S&P500 기업들의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한 변수로 남아있는 가운데, 시장은 연준의 정책 방향과 기업 실적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음.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상원 청문회에서 정치권의 금리 인하 압박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독립성을 확고히 지키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음. 연준이 공개한 경기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에 따르면 미국 경제는 최근 몇 주간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고용은 큰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평가되었음. 다만, 월가에서는 최근의 물가 지표가 이란과의 무력 충돌 격화 이전 상황을 반영한 만큼, 향후 중동 정세가 비용 상승의 변수가 될 수 있다고 경계하고 있음.
이날 국제유가는 미군이 이란 폭격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는 지정학적 우려가 반영되며 소폭 상승했음.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0.26달러(+0.33%) 상승한 배럴당 79.60달러를 기록했고, 브렌트유 9월물 역시 0.22달러(+0.26%) 오른 배럴당 84.95달러에 마감했음.
미 국채 가격은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며 긴축 부담이 완화됨에 따라 상승했으며 국채 금리는 하락했음. 달러화는 미 물가 안도감 속에 주요 통화 대비 이틀째 약세를 보였음. 국제 금값은 도매 물가 하락에 따른 달러 약세 영향으로 강세를 기록했음.
업종별로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소매업, 은행 업종 등이 상승한 반면, 반도체와 하드웨어, 유틸리티 업종 등은 하락했음. 종목별로는 애플(+4.01%)이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알파벳A(+3.17%), 아마존(+3.02%), 마이크로소프트(+2.78%), 엔비디아(+0.33%), 메타(+3.07%) 등 빅테크주들로 매수세가 이동하는 순환매 장세가 나타났음. 블랙록(+6.63%)과 모건스탠리(+0.39%)도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에 상승 마감했음. 반면,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주들은 차익실현 매물에 대부분 하락했는데, SK하이닉스 ADR(-9.00%)을 비롯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8.02%), 샌디스크(-8.12%), 인텔(-4.43%), AMD(-3.46%), 램리서치(-3.08%) 등이 큰 폭으로 하락. 페이팔(+17.21%)은 인수 제안 소식에, 루시드(+28.79%)는 악재 보도 부인에 각각 폭등했음.
다우 +150.37(+0.29%) 52,658.64, 나스닥 +162.22(+0.62%) 26,269.23, S&P500 7,572.40(+0.38%), 필라델피아반도체 12,398.89(-2.08%) 검색 키워드 삼성전자 주가, 삼성전자 주가 전망, 삼성전자 ADR, 삼성전자 미국 상장, 삼성전자 ADR 상장 가능성, 삼성전자 주가 하락 이유, 삼성전자 목표주가, 삼성전자 실적, 삼성전자 2분기 실적, 삼성전자 영업이익, 삼성전자 HBM, 삼성전자 반도체, 삼성전자 파운드리,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삼성전자 배당, SK하이닉스 ADR, 반도체 주가 전망, AI 반도체 주식,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외국인 수급 해시태그 #삼성전자 #삼성전자주가 #삼성전자주가전망 #삼성전자ADR #삼성전자미국상장 #삼성전자실적 #삼성전자HBM #삼성전자반도체 #삼성전자목표주가 #삼성전자주가하락 #SK하이닉스ADR #반도체주식 #AI반도체 #코리아디스카운트 #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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