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D-2 실적 발표를 코앞에 두고 있다, CXMT 상장에 변수 있을까 아니면 다시 날아오를까?|2026년 7월 27일 한국 증시 마감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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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 다음 거래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반등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장중 저점을 딛고 상승 마감했다. 그러나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2조9천억 원을 순매도했고, 매도 물량은 전기·전자 업종에 집중됐다. 같은 날 중국 메모리 기업 CXMT는 상장 첫날 중국 본토 상장사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이날 반등은 바닥 확정이라기보다, 실적과 수급이 추세 전환을 증명해야 하는 출발점에 가까웠다. 7월 27일 시장 한눈에 보기 한국거래소 및 서울외환시장 마감 기준 구분 종가 등락 장중 특징 코스피 6,755.75 +0.97% 6,557.39까지 하락한 뒤 반등 코스닥 764.86 +2.22% 기관 매수로 반도체·로봇주 강세 삼성전자 254,000원 +1.80% 장중 저가 246,000원 SK하이닉스 1,816,000원 +3.24% 장중 저가 1,707,000원 달러·원 1,468.50원 +1.9원 원화 약세 지속 ...

아일랜드는 또 한 명의 괴물을 낳았다|16전 16승 ‘킹’ 캘럼 월시, 복싱계의 맥그리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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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이미지는 캘럼 월시(Callum Walsh)를 주제로 제작한 AI 생성 삽화이며, 실제 경기 사진이 아닙니다. KING CALLUM WALSH · IRISH BOXING 아일랜드의 작은 항구도시에서 로스앤젤레스의 와일드카드 체육관까지. 왕관을 쓰고 등장한 25세의 사우스포는 정말 세계 복싱의 왕이 될 수 있을까. 먼저 바로잡아야 할 사실 그의 정확한 이름은 캘럼 월시(Callum Walsh) 다. 2026년 7월 현재 프로 전적은 16전 16승 11KO다. 그는 WBC 지역 타이틀을 획득한 경력이 있는 무패 컨텐더지만, 아직 WBC·WBA·IBF·WBO의 정식 세계 챔피언은 아니다. 따라서 그를 이미 세계 챔피언이라고 부르기보다 아일랜드가 세계 정상으로 밀어 올리고 있는 차세대 챔피언 후보 라고 소개하는 것이 정확하다. 아일랜드에는 이미 두 개의 거대한 격투 스포츠 신화가 있다. 한쪽에는 세계 여자복싱의 역사를 바꾼 케이티 테일러가 있고, 다른 한쪽에는 독설과 왼손, 아일랜드 억양만으로 UFC의 흥행 질서를 뒤흔든 코너 맥그리거가 있다. 그렇다면 그다음 왕좌는 누구의 것인가. 코크주의 작은 항구도시 코브에서 태어나 여섯 살에 처음 글러브를 낀 소년. 코로나19로 올림픽을 향한 길이 막히자 멕시코를 거쳐 미국으로 들어간 청년. 매니 파퀴아오를 세계적인 전설로 만든 프레디 로치의 체육관을 찾아가 첫 스파링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복서. 그의 이름은 ‘킹’ 캘럼 월시 다. 그는 지금 전통적인 프로복싱과 UFC식 엔터테인먼트가 만나는 지점에 서 있다. 프레디 로치에게 복싱을 배우고, 게나디 골로프킨과 클리치코 형제의 경력을 설계했던 톰 뢰플러의 관리를 받았으며, 코너 맥그리거를 세계적인 흥행 스타로 만든 데이나...

7월 24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바닥을 확인했나|인텔 실적·유가·환율로 본 급등 조건과 하락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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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이미지는 AI 도구로 제작한 이해 보조용 개념 이미지입니다. 실제 제품·거래소·기업 현장 사진이 아니며, 회사명과 상표는 각 권리자에게 귀속됩니다. 작성: 정여민|자본과 문장 최종 자료 확인: 2026년 7월 23일 16시 20분(KST) 국내 시장 데이터 기준: 2026년 7월 23일 정규장 종가 분석 성격: 공개된 공시·시장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조건부 분석 그렇다면 이제 바닥을 확인한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이렇다. 7월 20일 저점은 ‘단기 공포의 첫 번째 바닥 후보’가 됐다. 그러나 중기 추세의 바닥이 완전히 확인됐다고 선언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7월 24일은 급등을 기대하는 날이라기보다, 이번 반등이 진짜인지 검증받는 첫 번째 날이다. 1. 오늘 시장이 바닥 후보를 만든 이유 7월 20일 종가를 기준으로 보면 코스피는 사흘 동안 8.91%, 삼성전자는 10.04%, SK하이닉스는 9.30% 반등했다. 단순히 하루 솟구친 것이 아니다. 세 종목과 지수가 연속적으로 저점을 높였고, 23일에는 종가가 장중 고가에 상당히 가까운 위치에서 형성됐다. 구분 7월 23일 종가 등락률 장중 저가 장중 고가 마감의 질 코스피 7,096.89 +4.40% 6,892.64 7,108.44 고가와 불과 0.16% 차이 삼성전자 268,500원 +3.07% 263,000원 273,000원 시가 269,000원을 약간 밑돌았지만 고가권 유지 SK하이닉스 1,928,000원 +5.36% 1,846,000원 1,947,000원 고가와 약 0.98% 차이 코스닥 787.33 +4.82% 760.83 788.72 고가권 마감 자료: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 2026년 7월 23일 정규장 기준. 등락률·고가 대비 거리·52주 고점 대비 낙폭은 해당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계산했으며, 반올림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특히 코스피와 SK하이닉스가 장 후반 상승분을 대부분 지켰다는 점은 중요하다. 장 초반의 흥분만으...